일본 사회문제들은? | 저출산 인프라 노령화 등

 

일본 사회문제를 목록화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사회 문제를 알수록, 장래에 대한 비관적인 기분도 솟아 오는데 아는 것이 해결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또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이 필수하므로,비즈니스 찬스의 리스트라고 할 정도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사회문제는?

 

 

 

사회 문제(사회 과제)이란 사회의 결함과 모순으로부터 생기는 문제입니다.

 

노동 문제·인구 문제 및 인종 문제 및 도시 문제·농촌 문제·주택 문제 등 다양하지만 앞으로의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하는 문제가 산적했고, 기로에 서고 있습니다.

 

본 사이트가 2021년 8월 전국 20~6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 문제인 소셜 굿에 관한 의식과 행동 조사”결과는 관심이 높은 사회 문제는

 

 

 

 

일본 사회문제 목록

 

 

 

일본이 처한 이들 사회 문제를 소개합니다.

 

 

 

빈집 문제

 

 

소유자인 고령자가 양로원에 입주하거나 어린이 집에 이사하거나 해서, 아무도 살지 않는 상태의 집(빈집)이 늘고 있습니다.

2013년 전국의 빈 집 수는 약 820만채요.그 중”소유자에 의한 정기적인 이용이 되지 않은 상태의 빈집”이 2013년 시점에서 318만 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치 상태의 빈집이 빈집 전체의 약 4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그 비율은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이대로 가면 15년 후에는 배 이상인 2,000만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프라(사회 자본)노후화 문제

 

일본의 인프라(도로·교량·터널·상하수도·공공 시설 등의 사회 자본 스톡)은 1960년부터 70년대의 고도 경제 성장기에 집중적으로 정비되어 향후 20년간 노후화(건설 후 50년 이상 경과하고 유지 관리·갱신이 필요한 인프라가 일제히 많아집니다.

도쿄 올림픽(1964년)와 오사카 엑스포(1970년)등으로 다른 지역보다 빨리 공공 투자를 집중시킨 수도권과 긴키권에서 인프라의 노후화가 현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노후한 인프라는 지진 등을 계기로 사용 정지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동양 대학 대학원의 근본 유우지 교수(『 썩은 인프라 』 저자)에 따르면 갱신 비용은 향후 50년간 총액 450조엔, 연액 9조엔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재정 부족 국가나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 실태 조사조차 못하고 노후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고 있습니다.

 

 

 

 

간호 이직 문제

 

 

가족을 간호한다는 이유로 근무하는 회사를 퇴직하거나 가게를 접거나 하고 이직(전직)는 것입니다.

총무성에 따르면 간호나 간호 때문에 전 일을 그만두었다는 사람은 약 9만 9000명이 되었습니다.약 9만 9000명 중 8할이 여성이 되고 있습니다.

 

또 40대부터 50대의 이른바 중간 세대도 많다 퇴직하는 기업으로도 타격이 되는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쇼핑 난민 문제

 

 

쇼핑 난민(쇼핑 약자)는 다양한 이유로 식량과 생활에 필요한 것을 못 사는 사람의 일입니다.것뿐 아니라 우체국, 병원, 관공서 등 수속 등 요금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를 못 받는 것도 포함되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쇼핑과 생활에 관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사람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경제 산업성의 보고서는 전국에서 약 7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쇼핑 난민은 농촌과 산간의 작은 마을 뿐 아니라, 지방의 도시를 비롯한 단지 등이 많은 베드 타운, 대도시에도 존재합니다.

 

 

쇼핑 난민이 태어나는 원인으로는 “슈퍼의 폐업과 상점 및 상가의 쇠퇴””산간부의 공공 교통 기관의 쇠퇴와 주유소의 감소””주민의 고령화”라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 플라스틱 문제(마이크로 플라스틱)

 

일본 사회문제

 

 

 

국제 NGO의 WWF에 따르면 이미 세계의 바다에 존재하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모두 1억 5,000만톤이다.

 

거기에 적어도 연간 800만톤이 새로 유입되고 있어 이대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2050년에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총 중량을 웃도는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크기 5㎜이하”마이크로 플라스틱”로 음료수나 소금 등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또한 생선 등의 해양 생물에 도입되어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섭취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WWF는 “평균적 하면 사람은 1주일에 신용 카드 1장 분량(약 5g)의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라는 쇼킹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일본은 플라스틱 폐기물의 국가별 비교(2015년)에선 한 주위의 폐기량이 미국에 이어2번째가 되고 있습니다.또 홍콩, 미국에 이어세계 3번째의 폐플라스틱 수출 대국(2018년 상반기)이며,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한계 취락 문제

 

 

한계 취락은 고령화와 이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부터 마을 인구가 줄면서 지역 사회의 기능이 쇠퇴하고 한계에 이른 취락이며 구체적으로는 “마을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국토 교통부와 총무 성과 공동 조사에 따르면 한계 취락의 수는 전국에서 1만 5,568군데 밝혀졌습니다.

 

 

중국 지방이 가장 많았고, 큐슈 지방과 시코쿠 지방에 많이 존재하고 있어”원래 규모의 작은 마을””산간부에 위치한 취락””사무소에서 10킬로 이상 떨어진 “이라고 하는 공통의 특징이 있습니다.

 

 

 

 

 

경작 포기 농지 문제

 

 

예전에는 작물 등을 재배했는데도 방치된 농지를 경작 포기 농지입니다.

 

농림업 센서스에 의하면”이전 경작하던 땅에서 과거 1년 이상 작물을 경작(재배) 하지 않고, 이 몇년 사이에 다시 경작(재배)의사가 없는 땅”을 경작 포기 농지로 있습니다.

 

 

경작 포기 농지는 일본 어느 지역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 이유로는 “농업을 행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농지를 상속한 사람이 농업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땅값 상승에의 기대로 처분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라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소멸 가능성 도시

 

 

 

“소멸 가능성 도시”는 2014년 마스다 히로야 전 총무상 등 민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일본 확대 회의 발표한 “저출산과 인구 이동에 멈추지 않고 겪을 가능성이 있는 896지자체”를 말합니다.

특히 인구가 1만명을 나누어 523시구정촌은 “소멸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으로 규정했습니다.

 

 

아오모리, 이와테, 아키타 야마가타 시마네의 5현에서는 8할 이상의 시읍면에 소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셨는데, 그러한 지방뿐만 아니라 도쿄 도 도시마 구, 사이타마 현 미사토 시, 지바시 하나 미가와 구 오사카시 츄오구, 삿포로시 미나미 구 히로시마시 아사 키타 구 등 대도시 인구 집중 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혼모(모자 가정)의 빈곤 문제

 

 

이혼이나 사별, 미혼 등으로 엄마만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모자 가정이라는 모자 가정의 어머니를 미혼모라고 합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전국의 모자 가정은 123.2만가구, 부자 가정은 18.7만가구로 되어 있으며 모자 가정의 비율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히토리친 가구 평균 연간 수입은 부자 가정의 경우는 420만엔, 모자 가정은 243만엔이고, 모자 가정의 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히토리친의 취업 상황은 싱글 파더의 경우는 85.4%가 정규 직원과 직원인 것에 대해서 미혼모의 경우는 44.2%만 정규 직원으로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비슷한 43.8%가 파트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의 상실

 

 

일본 사회문제

 

 

국제 자연 보호 연합(IUCN)의 공표에 의하면 세계에서 40,000종 이상의 생물 멸종 위험이 있습니다.이는 전 평가종 27%이상에 해당합니다.

 

일본 열도는 세계적으로도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나라입니다만, 인구 밀도가 높은 경제 활동도 활발하기 때문에 수 감소와 멸종이 염려되고 있는 씨앗이 많습니다.

환경부가 “일본의 멸종 야생 생물”를 발행했고 정기적으로 레드 리스트의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2012년 및 2013년에 발표된 제4차 적색 리스트에서는 10분류 군 총 3,597종이며,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고령화

 

 

 

총무성 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9월 시점에서 일본의 고령화율(65세 이상 노인이 인구 비중)은 약 28.4%로 과거 최고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시점에서 일본은 고령화율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2위가 이탈리아에서 23%, 3위 포르투갈에서 22.4%에 이어 있습니다.

통상 21%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가 아닌 초고령화 사회라고 부르기 때문에 일본은 고령화 사회가 아닌 초고령화 사회라고 부르는 게 정답입니다.

게다가 2065년에는 38.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고령화율이 특히 높아지는 것은 장수 가 요인 아닌 저출산이 큰 요인입니다.

평균 수명의 증가도 고령화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능합니다만, 실제로는 선진국에서의 평균 수명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특히 큰 것은 출산율 차이이고, 그 실정이 고령화율을 좌우하게 됩니다

 

 

 

젠더 불평등(남녀 격차)문제

 

 

 

여성은 성별을 의미하고 성별적 차별에 의해서 일어나는 불평등을 젠더 불평등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회적 문화적인 성 차별 때문에 “남자니까 이렇게 할 “”여자니까 이렇다”와 같은 사회에서 딱지 같은 것입니다.

 

남녀라는 성별에 의해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차별, 젠더 불평등이 일으키는 원인은 종종 있는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전통적인 풍습이나 문화 등””종교상의 이유””생물학적 역할의 차이”를 들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이 발표한 “세계 젠더 갭 보고서 2020″에 따르면 조사한 153개국 중 일본은 121등 했다.

 

 

 

자살

 

 

 

인구 동태 통계(후생 노동성)의 사망자 총수에 대한 사망 원인별 순위(점유율)에서 “자살”은 9위(1.5%)가 되고 있습니다.1위는 암(27.9%), 2위 심질환(15.3%), 3위 뇌 혈관 질환(8.2%)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와의 비교에서는 WHO의 2016년도 통계에 따르면 일본인의 자살자 수 순위(인구 10만 명당)은 14위(18.5명), 성별로 보면 남자 17위(26.0명), 여성 8위(11.4명)가 되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에는 경제가 회복된 것도 있어서 자살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데, G8국가 중에서는 한국과 함께 자살률이 높은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도의 전 연령층의 자살의 원인·동기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건강(49.2%)
경제·생활(16.2%)
가족(14.9%)
근무(9.5%)
남녀(5.1%)

 

1위는 심신의 건강 문제로 구체적으로는 우울증 등 정신 질환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2위는 생활고, 빚 등의 경제 생활 문제입니다.생활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의 자살률은 일반 사람의 2배가 되고 있어 특히 20대에서는 6배가 되고 있습니다(2012년).
가족 내의 불화 등도 원인으로 많아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회 보장비의 증대

 

 

사회 보장비의 증대는 일본이 안고 있는 최대의 사회 과제의 1개입니다.

2019년도 정부 예산(일반 회계 세출)101.5조 엔에서 빚의 상환에 쓰는 국채비 23.5조엔, 지방에 돌리고 있는 지방 교부세 교부금 16.0조엔을 제외한 정미 정부 예산(일반 세출)은 62.0조원입니다.그 중에서 사회 보장 예산은 34.1조엔이고, 62.0조 엔의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금에 사회 보험료를 더한 “사회 보장 급부비”는 2016년도에 116.9조엔이고, 2060년경에 증가세를 이어 갑니다.

 

 

 

 

저출산

 

 

저출산(초등밖에)이란 일반적으로 “출생 수가 감소할 것”을 의미합니다.

인구학에서는 “”합계 출산율(한 여성이 평생 낳는 아이 수)”이 “인구 치환 수준(장기적으로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합계 출산율.유엔은 선진국 인구 치환 수준을 2.1으로 추계)”을 상당히 장기간 밑돌고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2018년 일본의 출산율은 1.42가 되고 있습니다.출생률이 비교적 높은 선진국은 프랑스 1.92스웨덴 1.85미국 1.82 같은 상황입니다.한편 낮은 나라는 독일 1.59이탈리아 1.34, 스페인 1.32 같은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2019년 4월 하루 현재의 어린이 수(15세 미만 인구)는 전년 대비 18만명 줄어든 1533만명으로 1982년부터 3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어린이의 비율은 45년 연속 하락으로 1950년에는 3명에 한명이 어린 것이 8명 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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